상담심리사웃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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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죽었거나 헤어졌을 때 고통을 지나는 법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14 днів тому
소중한 사람이 죽었거나 헤어졌을 때 고통을 지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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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따 저서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웅진지식하우스) 교보문고 url.kr/3y1ped 예스24 url.kr/wmco96 알라딘 url.kr/u5e1af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다산북스)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7011830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992923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738021
감정쓰레기통, 인정욕구, 무기력, 미래에 대한 불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8 днів тому
본 영상은 북콘서트&사인회 현장 편집본입니다.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웅진지식하우스) 교보문고 url.kr/3y1ped 예스24 url.kr/wmco96 알라딘 url.kr/u5e1af
너무 싫은 나를 받아들이는 법, 상태 나아졌다가 다시 힘들 때 대처법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본 영상은 북콘서트&사인회 현장 편집본입니다.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웅진지식하우스) 교보문고 url.kr/3y1ped 예스24 url.kr/wmco96 알라딘 url.kr/u5e1af
혼자서도 잘 지내고 함께여도 잘 지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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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따 신간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웅진지식하우스) 교보문고 url.kr/3y1ped 예스24 url.kr/wmco96 알라딘 url.kr/u5e1af
사랑하고 존경했는데 상처받고 멀어지는 이유, 티 안나는 나르시시스트 3편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웃따 신간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웅진지식하우스) 교보문고 url.kr/3y1ped 예스24 url.kr/wmco96 알라딘 url.kr/u5e1af 웃따 저서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다산북스)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17011830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9929239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738021
무거운 짐 같은 직장인의 삶, 소외감, 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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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 같은 직장인의 삶, 소외감, 수치심
상사와의 대인관계, 번아웃, 타인 시선 의식, 직장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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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따 신간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교보문고 url.kr/3y1ped 예스24 url.kr/wmco96 알라딘 url.kr/u5e1af 북토크&싸인회 신청링크 event.yes24.com/class?eventNo=248635
나르시시스트 부모와 골든차일드, 결정해주고 과보호하는 부모, 현실감 없는 칭찬과 기대, 티 안나는 나르시시스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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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따 신간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예스24 북토크&싸인회 신청 링크 event.yes24.com/class?eventNo=248635 -도서 구매 링크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20123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806074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346046
못 하고 안 되는 꼴 견디고 잘 되는 상상 많이 하는 사람, 티 안 나는 나르시시스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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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따 신간 "감정은 상처가 아니다" -예스24 북토크&싸인회 신청 링크 event.yes24.com/class?eventNo=248635 -도서 구매 링크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20123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806074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346046
남의 표정에 민감한 사람, 내가 실수한걸까, 내가 싫은걸까 신경쓰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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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ix4pq8me2y
    @user-ix4pq8me2y Годину тому

    진짜 무릅을 탁칩니다 부모님댁에 가면 어머니가 아버지흉을 봐요 매번 그래요 아버지흉보다가 아버지가 오시면 반갑게 맞이 해요 저는 멍청하게도 아버지를 흉본거에 부화뇌동이 되서 아버지에게 냉대하게 대하게 되지요 그렇게있다가 집에 가면 집에 가는도중에 아버지한태 전화가 와서 욕을 먹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이간질을 한거 같아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아버지흉을봐도 아버지한태 친절히 대하고 아버지가 이간질당해서 저한태 시비를 걸어도 대응하지 않았더니 만 그뒤로 아버지랑 싸우는일은 없어졌습니다

  • @user-nz7kx2by6o
    @user-nz7kx2by6o 6 годин тому

    자기가 관심이 없는데

  • @user-er9ge8rw7o
    @user-er9ge8rw7o 10 годин тому

    저는 그래서 행복한 가정을 알려주고자 자녀를 낳고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자신이 없다하지만 전 오히려 부족한점을 알기에 더 잘 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행복한 가정을 꾸려보고 싶습니다

  • @user-Night_sky_light_aurora
    @user-Night_sky_light_aurora 11 годин тому

    할 말이 없네요..😢 왜 제 성격이 이런지 통찰하는 시간이 됬습니다..문제라는 걸 알아서..바꾸고 싶지만 잘 안되네요😂...

  • @jos-t1r
    @jos-t1r 13 годин тому

    무슨 가면 쓴 거 같네 눈 기분 나쁨

  • @user-bz8xn5oh8x
    @user-bz8xn5oh8x 13 годин тому

    음 나군..^^ 이미 알고있었지만 여전히 조금은 속상하지만 이제는 알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고쳐나가야지😼

  • @Dadadi2
    @Dadadi2 14 годин тому

    저도 동의해요

  • @user-iu3qy4sx6e
    @user-iu3qy4sx6e 16 годин тому

    늘 너무너무.. 감사해요.. 영상을 올려주셔서 하나씩 저를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대인관계를 너무나 어려워하는 모습을 고치고 싶어서 상담이든 정신과든 도움을 받고싶은데, 제 안에서 수많은 문제들이 다 얽히고 섥혀서 도대체 어떻게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해야할까 답답하기만 했어요. 영상을 보면서 하나씩 실마리를 찾아가고 힌투를 얻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 @KJ-fd6fx
    @KJ-fd6fx 19 годин тому

    전남친이네

  • @user-cz2el9sc3l
    @user-cz2el9sc3l 20 годин тому

    한국인 특징인거같은데..

  • @user-gx2ox5xs8b
    @user-gx2ox5xs8b 21 годину тому

    나를 항상 앞서있는 뱃살론 잘 들었습니다 ㅠㅠㅜ

  • @user-ld1bz7bq2r
    @user-ld1bz7bq2r День тому

    방송 고마워요! 제가 우울증이 있는데...

  • @토피
    @토피 День тому

    나이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드디어 원인을 알게 되었군요. 저는 평생 저만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한번도 엄마아빠에게 의존해본 적도 없고 내 얘기를 그래서 잘 안하게 되어요. 매번 통제하려고만 들어요. 둘 다요. 꽂히는 한사람에게만 집착해서 그 사람이 없을 땐 너무너무 외로운데 다른 사람들이랑 굳이 터놓고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이야기를 잘 들어주다보니 사람들이 자꾸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만 쓰고 제 얘기는 안들어준다고 느껴요. 사실 내 얘기 하는 법도 모르겠구요. 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 어쩌다가 한번씩 해도 안해도 얕은 인간관계는 부지기수 다양한 이유로 파토가 나요. 겉으로는 밝아보이고 사교적이어 보이고 모임 좋아하는데 정작 친한 이들은 없구요. 늘 외롭고 나를 아주 가까이에서 이해해주는 사람은 없다 느끼고 이해받지 못하는 것 같으면 그런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친해지고 싶지 않아요. 이해받는다고 느끼는 굉장히 소수와만 아주 깊게 친해지는데 집착하게 되고 과도하게 나도 통제하려고 하고... 여전히 어떠한 답은 못찾았지만 그래도 내가 왜 그런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는 알게 되어서 후련해요. 감사합니다.

  • @user-ui2ef5sc8q
    @user-ui2ef5sc8q День тому

    저는 어릴때부터 제 안에 제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했고 청소년기엔 타인의 관심으로 영상내용처럼 산소호흡기 달고 타인을 내면화하여 그게 나인척 연기 하며 20년이상을 살았어요 그렇기에 타인의 말에 민감했고 남의 잘못된 말과 행동도 다 끌어안고 상처받았죠 그런데 점점 지켜야할 아이가 생기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다보니 제가 진정으로 나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할 줄 알아야 제가 지키고싶은 사람들을 지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변화하고 싶어졌어요 그 과정이 많이 슬프고 힘들어요 하지만 전 확신이들어요 오늘의 작은 노력으로 매일매일 나아지고 이제 고통에서부터 자유로워 질 제 안의 힘이 이미 있다는 확신이요

  • @user-dz1ew3fy4l
    @user-dz1ew3fy4l День тому

    그냥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사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남을 편하게 스스로를 편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렇고 저래야 정상적인 상태다 라고 정의 내리면 타인에 대해 넌 왜 그러냐고 고치라고 쉽게 말하게 됩니다 좀 내성적이고 버벅거리면 어떤가요? 그게 큰 문제입니까? 기절적으로 예민해서 다른 사람과 만나고 오면 지치고 힘들다면 그것 또한 나일뿐입니다 전 오히려 이런식으로 이 방법이 맞다고 하면서 고쳐야할 문제로 보는게 더 싫습니다 다양한 성격들을 더 수용하는 세상이 맞다고 생각하네요

  • @user-rk9kx8ne5p
    @user-rk9kx8ne5p День тому

    이건 이래서 이런거다. 라고 1차원적이고 단정적으로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하려는 것은 아주 단순하고 위험하기도 한 접근입니다. 잘못된 정보와 자신에게 맞지않는 해결방법으로 도리어 난관에 빠지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user-bp2pj9vx5x
    @user-bp2pj9vx5x День тому

    썸네일이 누가 나를 써놨나 싶어요

  • @goodworld82
    @goodworld82 День тому

    저희 부모가 그래요. 특히 엄마가 심해요. 상담센터에 데려가도 정신 못 차리네요.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거나 공감해주거나 칭찬해주는게 너무 부족하고 통제만 하죠. 지한테도 똑같이 수치심 죄책감 가지게 수준을 알 수 있게 해주면 자기는 능력부족 그러나 타인은 잘 할 수 있는거를 못 하는 거임. 내로남불이 너무 심함. 이기심 가득함. 자기가 필요할 때는 세상 옥구슬 굴러가는 목소리이고 매사 가족을 자녀를 도구로만 쓸려고 함. 그러나 밖에도 자기를 도울려는 사람한테는 감사한 마음보다는 내 밑이네하고 깔봄. 매사 감사함이 없음. 외가쪽 친가쪽 기성세대 친척들이 거의 다 저럼. 주변에서 그 세대보면 진짜 싸울려고 하고 소리지르고 타인 미치게 만들고 천박함.

  • @1inha
    @1inha День тому

    친구사이에서 웃겨야만 한다는 강박 버려질거라는 강박

  • @user-rj2jp3pp2k
    @user-rj2jp3pp2k День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weetthingization
    @sweetthingization День тому

    생존 사랑 힘 자유 재미❤

  • @아라님
    @아라님 День тому

    ㅠㅠㅠㅠ 아...

  • @zZ38PYB50guA9PUuDhAI
    @zZ38PYB50guA9PUuDhAI День тому

    코1로나 때 확실히 알았어요. 전 외향인입니다. 사람 못 만나면 너무 힘들어요. 회피성향 + 술자리 싫어함 (술 못마심) + 등등으로 사람 만나는 자리를 기패했지만 사람을 못 만나다 보니 이제 모임의 중요성을 알 거 같네요 ㅋㅋㅋ 그런데 전 외향인을 보면 저 사람은 재미있는 사람이니까 대화를 걸어보면 재미있겠다, 내향인을 보면 저 사람은 지금은 조용하지만, 내가 말을 걸면 엄청 좋아하지 않을까? 대화를 걸어보자.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내향인이라는 존재는 지구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찐 외향형적 사고를 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전 제 이야기를 잘 안하긴합니다.. 남 이야기 들어주는 게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제가 웅변 실력이 좋지가 않아요 ㅋㅋ 그런데 뭐 제 주변에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내가 굳이 이야기하지 않고 맞장구만 중간에 잘 쳐줘도 너무 재미있어요

  • @jasonp7353
    @jasonp7353 День тому

    3:00 이 대목에서 거른다. 그냥 말빨 조금 좋은 사람이네😂

  • @o3o847
    @o3o847 2 дні тому

    ‘나’이기만 한다면 된다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계속 고민하고 있던 문제를 단지 내가 그런걸 겪을 나이이고 사춘기가 늦게 온건가 싶었는데 이 영상으로 내가 왜 그런 감정과 생각을 느꼈었는지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 @user-mj3ml1js1j
    @user-mj3ml1js1j 2 дні тому

    쌤 저 어제 헤어졌어요.. 구원 환상, 의심,불안 다 맞아요 상대는 결국 지쳐서 헤어짐 통보를 하더라구요 문자해도 답이없고 전화해도 이제 받지 않네요 나를 사랑해달라는거였는데 상대를 통제했나봐요ㅠㅠ 내마음을 잘알자.. 너무 어렵지만 이제라도 해봐야겠죠? 감사합니다 웃따쌤 영상보면서 잘따라가고싶어요 혹시 상담도 받을수있을까요?

  • @user-zg8wk7hv1m
    @user-zg8wk7hv1m 2 дні тому

    눈물이 ㅠㅠ

  • @a36282125
    @a36282125 2 дні тому

    아버지가 나르인거같아요 참 독특하다 생각했는데 자기애가 엄청났더라구요 그리고 엄마는 사랑받지못하고 자란데다가 나르 남편을 만났으니 ... 또 엄마도 나르인가 한번씩 생각할때도 있었어요 아... 제가 이만큼 살아낸 걸 저 스스로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저는 사랑받지 못했는데 엄마를 위로하고 감정쓰레기통이 됐다가 정서적독립을 하기위해 몸부림치고 살았어요 이제 아버지가 자기애성 인격장애였나보다 싶으니 엄마가 너무 불쌍해져버렸어요 진즉부터 융합이었겠죠?ㅠㅠ 요며칠 엄마를 지켜줘야겠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오늘 정신이 번쩍 나네요 그러다 내가 죽겠구나 적당히 해야겠다 .... . 엄마가 진짜 힘든 인생을 살아낸 건 맞지만 이제 연세가 많이 드셨더라도 엄마인생은 엄마인생이고 내 인생은 내 인생인거죠. 적당히 거리를 둬야겠습니다

  • @a36282125
    @a36282125 2 дні тому

    개인화의 오류군요 저는 부모님의 기분에 따라 저의 안위가 결정되니 계속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피고 살았어요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지금 어떤지 편안한 상태인지를 계속 살피느라 표정에 신경쓰고살았던거같아요 내 마음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 마음을 어떻게 알 수있겠어요 정말 힘들어요

  • @user-zp6ow3ic7r
    @user-zp6ow3ic7r 2 дні тому

    이분은 초기에도 본인의 케이스를 전체로 치환해서 말해서 듣다가 말았는데 지금도 그러시는 듯. 자신에게 하시는 말 같네요. 누가 어떻게 생각하건 말건 걍 사람 자체가 피곤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1인이 썸네일만 보고 웃고 갑니다

  • @eunae_garden
    @eunae_garden 2 дні тому

    웃다님 감사합니다 오늘 또 하나 배웠습니다 저한테도 그런 심리가 있는것 같아요 덕분에 좀 편해질것 같아요 ❤❤ 매일매일 행복만땅 되셔요

  • @user-xx2cf1ki7u
    @user-xx2cf1ki7u 2 дні тому

    국민학생때 ㅋ초딩 아니에요😅 손가락 마디를 다 물어 뜯기도 하고 머리카락을 뽑기도 했었던 기억이 남아 있네요😂

  • @inockschaffner7481
    @inockschaffner7481 2 дні тому

    에휴, 난 시누이만 왔다가면 속이 뒤집혀서리.. 남편과 잘살고 있는데 시누이만 왔다가면 대판 싸움. 한번 엇나간 사이는 다시 돌리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평생 안보고 사는게 소원인데.

  • @user-so2tr8pj9o
    @user-so2tr8pj9o 2 дні тому

    계속 절 통제하는 친언니를 욕도 못하고 집에와서도 계속 머릿속이 복잡했는데. 그것도 통제군요. 그냥 그것만 안하면좋겠다가 아니라. 애초에 그걸 안하는 사람과만 관계를 맺어야겠군요! 근데 진짜 있나요. 그럴수있는사람이. 최소한 내가 싫다고 했을때 받아들일수있는 정도의 사람만이라도 만나고 싶다. 진짜 슬프네요

  • @ditto2400
    @ditto2400 2 дні тому

    저 이분이 말씀해주시는 영상들마다 너무나도 담백하게 와닿아서 책 구매해서 읽다가 너무 나라서 놀라고 해소도 되다가...그러다 또 고통스러운 일이 생겨서 옳은글도 책도 펼치기조차 무서울 정도로 힘들더라고요...오랜만에 영상 넘겨오다 첫댓 남겨보네요...저는 인지하고 인식하고 흡수는 되는데 행동에 옮기기가 힘든 상황이네요:)

  • @h.b.5988
    @h.b.5988 3 дні тому

    댓글 잘 안달지만 진지하게 써봅니다. 부모가 상처를 줘도 애쓰다보면 나 본연의 꼴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나를 알아가다 보면 상처받고, 나에 대한 혐오로 숨막히는 시간을 지나가도. 성장하고 극복하기를 멈추지않으면 결국 괜찮은 본래의 나로 살아가져요. 아이 엄마가 되면 더 좋아요. 부모가 하지말아야 할 껄 다 알려주셔서, 그것만 피해가도 즐겁고 행복하고, 함께 커가는 부모가 될 수 있어요. 상처에 자기인생을 가두지 마시고, 앞으로 앞으로만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상처, 못난 부모라는 과거에 자기를 가두면 자기만 불쌍하게 생각하는 아이로 늙어 죽습니다. 과거에 두시고, 앞으로만 가시길..

  • @user-xu1ou5jz5r
    @user-xu1ou5jz5r 3 дні тому

    공감되네요

  • @user-ddddaliabbn
    @user-ddddaliabbn 3 дні тому

    웃따님 만나서 사회생활이 편하고 재밌어졌어요..나를 숨기고 1년반을 살았는데 집에만 가면 넉다운됐었거든요. 정말 감사해요

  • @user-ddddaliabbn
    @user-ddddaliabbn 3 дні тому

    제가 사회적 불안이 있다는걸 웃따님 영상과 책 통해 알게되었는데요 출근길마다 웃따님 영상 보면 나의 모습 그대로 행동하는 것에 부끄러움을 덜 느끼게 됩니다 확실히요!! 감사해요!

  • @-chae-rithecat8483
    @-chae-rithecat8483 3 дні тому

    소오름

  • @Redhoya
    @Redhoya 3 дні тому

    정말 깊은 경지에 계신 분의 따뜻하고 현실적인 말씀들인 것 같습니다.

  • @hanjungkim6404
    @hanjungkim6404 3 дні тому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내자식한테 나르 부모처럼 해요. 미치겄음 ㅠㅠ

  • @user-ty5dt1mx8p
    @user-ty5dt1mx8p 3 дні тому

    이거 보고 느낀건데 내가 너무 예민한 기질인가봄 난 내가 둔하다고 생각했는데

  • @user-ty5dt1mx8p
    @user-ty5dt1mx8p 3 дні тому

    와....대화 도중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가 툭 튀어나오면서 그 후부터 뚝딱거리고 어색해짐.....

  • @friedcabbageroll
    @friedcabbageroll 3 дні тому

    기업 면접에서 시작은 내가 나도 모르는 내정자인가 싶을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는데 어느 순간 특정 면접관 표정이 굳기 시작하더니 다들 질문도 없어지고 결국 불합격이 확실한 것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정말 아쉬웠지만 집에 돌아가 마음을 정리했는데 얼마 뒤 임원 면접 보러 오라는 연락 받았습니다. 결국 최종 합격했고, 심지어 당시 면접관으로 참여했던 상사들한테 가장 인상에 남는 지원자였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전 제가 면접 망친 줄 알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이 일이 있은 후로 다른 사람의 표정 변화를 보고 마음 졸이게 되면 '아, 그 사람이 갑자기 배가 아파졌나보네...' 합니다. 그럼 좀 안심이 되더라구요.

  • @user-vk3ii1uq5i
    @user-vk3ii1uq5i 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책도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어요 내면이 단단하신분 같아서 부러워요

  • @user-vj1ht6bz7j
    @user-vj1ht6bz7j 3 дні тому

    감정이 너무 심해도 정신적인 문제를 일으킴

  • @user-kz3wl2gq3i
    @user-kz3wl2gq3i 3 дні тому

    헉 딱 저희부모에요 ㅎㅎㅎ 이 나이 먹어도 어릴 때 생각하면 슬퍼요 진짜 공감 없고 통제강한 부모 넘 힘들었네요

  • @some346
    @some346 3 дні тому

    부모라고 다 똑같은 정상적인 부모만 있는거 아닌데 그래도 부모인데, 세상에 자식을 안사랑한 부모가 어딨겠니 등등의 말들은 하지맙시다.

  • @user-cs8hu2sm3r
    @user-cs8hu2sm3r 3 дні тому

    진짜 쌤은 어떻게 이렇게 그때그때 필요한 말들을 필요할때 해주시나요 너무신기.. 잘보고가요❤